모로코 다녀왔습니다.(2025.11.21~12.01)
임*숙 고객님 | 2026-07-09
모로코에 2025년 11월 21일~12월 1일 8박11일간 다녀왔습니다.
고전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떠올려지고, 하산2세 모스크에서는 미드 '왕좌의 게임', 와르자자트의 아이트 벤 하두에서는 '글래디에이터', 마라케시에서는 입생로랑 별장과 가죽염색공장 등등 인상깊은 장면이 많아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컬쳐투어를 통해 가게 되었는데 여행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카사블랑카에서 하산2세 모스크의 규모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모스크로 과학적이고 예술적으로 조성된 내부시설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두번째로 들른 마라케시는 1200년된 도시로 옛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백종원이 반나절만에 철수했다는 제프 알프나 광장시장은 모로코에 온 실감이 날 정도의 광경이었습니다. 마조렐정원은 입생로랑의 별장이자 무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입생로랑 뮤지엄에서 라벨의 볼레로 음악을 배경으로 한 패션쇼 기록영화는 일어나기 싫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그리고 온통 흰색으로 조성된 유대인의 공동묘지도 인상깊었습니다.
메르주가에서는 사하라사막 끝자락에서 낙타를 타고 일몰을 보기고 하고, 캠프에서 새벽에 일어나 일출을 보겠다고 사막을 오르던 팀원들의 모습은 동심의 세계에 있는듯 행복해 했습니다. 그밖에 다데스협곡과 도트라협곡, 끝없는 황야, 그리고 엄청난 대추야자나무숲 등 모로코 대자연을 느꼈으며, 파란색의 예쁜 도시 쉐프샤우엔에서는 이골목 저골목 다니며 사진을 남기고, 소설 '연금술사'로 더욱 유명해진 탕헤르에서는 대서양과 지중해를 모두 보았고, 바다 건너 스페인도 보았습니다.
다닌 곳을 모두 열거하고 싶지만 이정도에서 생략하고 직접 가보시라고 강추합니다.
여행기간 함께한 우리 팀원들이 너무도 좋았고, 이 멋진 여행을 기획해주신 컬쳐투어에 감사드리며, 현지에서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애써주신 미남이자 스마트한 백봉수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컬쳐투어입니다.
소중한 여행 후기와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기는 앞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기 이벤트 참여도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으며, 이벤트 선물은 다음 달 초쯤 순차적으로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컬쳐투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