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 종교(정교회)와 와인의 나라 조지아(그루지아)– 인류 최초의 와인 생산지이자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의 나라이면서, 때묻지 않은 비옥한 자연에서 난 청정한 음식들이 풍요로운 세계 4대 장수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역사 깊은 정교회 유적지들,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을 담고 있는 빼어낸 비경의 카즈베키 만년설, 흑해를 품은 바투미 해변,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마을인 메스티아, 조지아(그루지아)는 유럽에서도 각광받는 숨은 비경의 나라입니다.
▶ 슬픈 역사를 간직한 나라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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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Shamsan Airport Hotel 또는 미정
- 인 천 타슈켄트 / HY 512
HY 512 [10 : 10] 인천국제공항 출발 (약 7시간10분/ 시차-4시간)
가이드 미팅후 시내이동
★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자 중앙아시아의 고도 타슈켄트 탐방 (시간범위에서 진행)
* 우즈베키스탄의 심볼이라 불리는 아무르티무르 광장
* 타슈켄트 최고의 번화가 브로드웨이
* 중앙아시아 2대 바자르인 초르수 바자르 탐방
석식후 호텔휴식
* 미정인 호텔은 출발 3일 전까지 확정 안내드리겠습니다.
- 2일차
- Sapphire Baku Hotel 또는 미정
- 타슈켄트 바 쿠 (아제르바이잔) / 전용차량 HY 755
HY 755 [07 : 35] 타슈켄트 출발 (2시간55분)
[09 : 30] 바쿠 도착
가이드 미팅후
▶ 불의 사원이라는 별칭을 가진 아테시카 조로아스터교 사원 방문
중식후 바쿠 시내탐방
▶ 바쿠 올드시티 탐방
-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의 중심부에 7~12세기 형성된 역사도시로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는 이체리쉐히르(내부도시)를 탐방한다.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구로 지정되었으며, 12세기경 건립된 메이든타워와 15세기경 건립된 시르반샤 궁전이 대표적인 유적이다.
* 슬픈 전설을 간직한 메이든 타워
* 아제르바이잔 건축의 진주라 불리는 시르반샤(Shirvan Shahs) 궁전
* 카스피해를 따라 위치한 아름다운 산책로 불바르 공원
* 바쿠의 시내와 아름다운 건축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하이랜드 파크 방문
석식후 호텔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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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 Sheki Park Hotel 또는 미정
- 바 쿠 (아제르바이잔) 고부스탄 쉐 키 / 전용차량
▶ 고부스탄 선사시대 암각화 탐방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동물그림과 암각화 등이 있는 고부스탄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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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풍광이 펼쳐지는 코카서스 산맥의 절경을 감상하며 중세 카라반의 도시 쉐키로 이동 (약 4시간)
▶ 실크로드 교역을 하던 상인들이 묵었던 카라반 사라이 방문
석식후 호텔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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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 Royal Tulip Hotel Tbilisi 또는 미정
- 쉐 키 라고데키 (조지아) 시그나기 트빌리시 / 전용차량
※ 국경 통과시 본인 짐을 끌고 이동해야 하며,상황에 따라 한시간 이상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 한시간의 시차가 있습니다.(썸머타임 기간 중) 조지아로 이동 후 가이드와 차량이 변경 됩니다.
조지아 최대 와인 생산지인 와이너리로 이동 (약 30분 소요)
▶ 1,000 헥타르의 포도농장을 소유하고 고대와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만드는 고품질 와인생산 농장 방문
* 발효식품으로 김치와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지아 전통 방식의 항아리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
* 조지아 전통 와인의 역사를 볼수 있는 와이너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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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800M 절벽위에 세워진 중세 도시 시그나기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동화속 마을 시그나기 마을 산책
- 신시가지 관광 및 절벽 위 성의 성루에서 아름다운 코카서스 산맥 경치 감상
▶ 기독교를 조지아의 국교로 만든 성 니노의 무덤위에 세워졌으며, 수도원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진 보드베 수도원
-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 니코 필로스마니의 사랑 이야기와 그림을 형상화한 동상 감상과 성곽 투어
트빌리시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석식후 호텔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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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 ANI GRAND Hotel Yerevan 또는 미정
- 트빌리시 사다클로 이제반 (아르매니아) 세 반 예레반 / 전용차량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의 국경인 사다클로로 이동 (약 1시간30분)
※ 조지아 출국 수속 및 아르메니아 입국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입국심사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반으로 이동 (약 1시간40분)
▣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르메니아의 대표적인 브렌디 꼬냑 공장 견학 및 시음 체험
아르메니아에서 최대이자 캅카스 최대의 호수인 세반호수로 이동 (약 1시간30분)
▶ 아름다운 세반 호수 전망 및 "세바나방크 수도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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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반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케스케이드 콤플렉스
▶ 아르메니아 시민의 공간으로 정치적집회나 기념행사,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공화국 광장
▣ 아름다운 예레반 야경투어
-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모임 장소로 다양한 클래식, 전통음악에 맞춰 물과 빛이 어울러진 춤추는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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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
- ANI GRAND Hotel Yerevan 또는 미정
- 예레반 코비랍 에치미아진 예레반 / 전용차량
아르메니아의 자랑 아라랏산이 있는 코비랍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4세기 성 그레고리가 13년 동안 감금되어 있었던 지하감옥이 있는 코비랍 수도원
▶ 아르메니아의 성산으로 노아의 방주가 멈추었다는 아라랏산의 전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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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왕국의 수도였던 에치미아진으로 이동 (약 1시간)
▶ 아르메니아 그레고리 정교회의 본산이며 최초의 성당인 에치미아진 대성당 (세계문화유산)
국가가 합법적으로 공인하여 세운 세계최초의 성당.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 병사의 사모창과 노아의 방주에서 떼어왔다는 돌판위 십자가가 소장된
성물관 성마더 성당 방문 (3가지 성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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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절벽으로 둘러싸인 산을 깎아 만든 게그하르드 동굴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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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지배를 받던 시기 파르테논 신전을 모델로 네로 황제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태양신전 가르니 신전
▶ 아짜트 계곡 하이킹 (약 1시간 소요)
- 5-6각형 모양의 현무암으로 아름다운 협곡을 이루어 “돌돌의 교향약“으로 불리는 주상절리 협곡
- 주상절리 지프차량 이용+하이킹, 굉장히 쉬운 난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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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 시내이동
석식 후 호텔휴식
- 7일차
- Pullman Tbilisi Axis Towers 또는 미정
- 예레반 바그라타센 트빌리시 / 전용차량
트빌리시 도착후 중식
▶ 트빌리시 올드타운 관광
* 유럽풍 건축물과 러시아풍 건축물들이 150년간 걸쳐 건축된 올드타운 및 샤르덴 카페거리
- 소련 연방시절에 사용했던 물품으로 과거의 삶에 흔적과문화를 볼수있는 벼룩시장
* 성녀 니노의 포도나무 십자가가 보관된 대표적인 조지아 정교 성당인 시오니성당
* 트빌리시의 랜드마크 평화의 다리, 가브리아제 시계탑
* 조지아 랜드마크로써 조지아 정교회 1500주년 기념으로 만든 사메바 대성당
▣ 트빌리시 올드타운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나리칼라 요새 (케이블카 왕복)
(나리칼라 요새의 경우 기상악화시 운행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조지아 전통 음식을 드시며 정열적인 조지아 전통 민속 공연을 관람 합니다.
석식후 호텔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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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차
- Intourist Hotel Kazbegi 또는 미정
- 트빌리시 아나누리 구다우리 트루소밸리 카즈베기 / 전용차량
▶ 13세기 아라그비 백작의 성으로써 가슴 아픈 역사가 서려있는 "아나누리 성채"
▶ 만년설이 녹아 흘러 잔잔한 에메랄드 빛으로 아름다운 진발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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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의 여행가 "마르코 폴로"가 방문했던 구다우리로 이동 (약 1시간30분)
산악용 차량 (6인 탑승) 승차하여 트루소마을 이동
▶ 트루소밸리 트레킹
- 코카서스의 숨겨진 비경과 손 타지 않은 천연의 자연속으로 트레킹
- 테레그강의 평탄한 계곡길을 따라 걸으며, 설산과 초원, 야생화 군락지를 감상한다.
- 지프차량으로 30분 이동후 1시간정도 하이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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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일정의 하이라이트로 웅장한 산맥에 둘러싸인 카즈베기로 이동 (약 40분)
▶ 카즈베기 산 방문
* 그리스 신화에 제우스에게 벌을 받아 프로메테우스가 묶여 매일 독수리에게 간을 파먹혔다고 하는 카즈베기 산
- 사륜구동 차량을 이용하여 성삼위일체 성당 방문 후 자유시간
- 승합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므로 폭설 또는 폭우 등으로 입장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 해발 5033M의 카즈베기 산을 배경으로 만년설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게르게티 성삼위일체 성당" (세계문화유산)
* 마을산책 및 자유시간
* 자유시간 동안엔 별도의 차량이 제공되지 않으며 카즈베기는 도보로 관광이 가능한 작은 마을 입니다.
석식후 호텔휴식
*****코카서스 여행의 하이라이트 카즈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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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 |
- 9일차
- Kutaisi Inn hotel 또는 미정
- 카즈베기 구다우리 므츠헤다 쿠타이시 / 전용차량
▶ 러시아와 조지아 양국간 우정 기념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구다우리 "모자이크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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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왕국의 옛 수도로 마을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므츠헤다로 이동 (약2시간)
▶ 예수님의 옷자락이 묻혀있는 곳으로 조지아 국민들이 가장 성스러운 장소로 여기는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 즈바리 수도원 (세계문화유산)
- 최초 6세기에 건립되었으며,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한 성녀 성 니노가 세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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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제2의 도시이며 옛 콜키스 왕국의 수도였던 쿠타이시로 이동 (약 3시간)
* 시간범위에서 그린바자르, 등 쿠타이시 시내탐방
석식후 호텔휴식
- 10일차
- Sunset Terrace Mestia 또는 미정
- 쿠타이시 메스티아 / 전용차량
▶ 세계문화유산이며 11세기 조지아의 왕 바그라티3세에 의해 건립된 바그라티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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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티아 도착후
▶ 조지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해발 1440m 에 위치한 메스티아 마을 산책
석식 및 호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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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차
- Sunset Terrace Mestia 또는 미정
- 메스티아 우쉬굴리 쉬카라빙하 코룰디 메스티아 / 전용차량
델리카를 이용하여 해발 2200m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 우쉬굴리 이동 (약 1시간30분)
▣ 쉬카라 빙하 트레킹
* 쉬카라와 우쉬굴리 설산의 파노라마를 조망하면서 평지를 걷는 트레일 코스
- 해발 5,193m 높이의 웅장한 “쉬카라” 빙하의 설산 감상
★ 진행루트 [트레킹 거리 : 8Km / 트레킹 소요시간 약 3시간 소요 / 최대높이 : 2,430M, 최소높이 : 2,122m]
- 트레킹 시작점에서 쉬카라 레스토랑까지 쉬카라빙하 파노라마 트레킹 - 쉬카라빙하 왕복 트레킹[총오르막 : 540m / 총내리막 540m / 체력과 상황에 따라 진행] - 쉬카라 레스토랑 - 우쉬굴리 마을(차량이동)
- 트레킹 힘드신 분은 트레킹 시작점에서 쉬카라 레스토랑까지 차량이동 하셔도 됩니다.
- Ushguli 마을을 떠나 북쪽, Inguri 강 상류 코스를 따라 몇 개의 작은 개울을 건너 쉬카라 레스토랑까지 이동 휴식
약 500미터 정도 지나면 주요 도로가 급격하게 왼쪽으로 구부러지고 구불구불한 언덕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무성한 초원과 흥미로운 붉은 바위 들판을 건너 작은 숲 속으로 들어가 빙하 기슭에서 불과 300m 떨어진
퇴석된 쉬카라 빙하에 도착합니다.
빙하 기슭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낙석이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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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같이 아름다운 우쉬굴리 마을 산책
* 중세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코시키'라 불리우는 전망대 (스반 타워)
우리나라에서 방영된 TV광고와 여행 프로그램에서 많이 소개된 곳으로 굽은 길을 따라 깊은 산속에 위치한 작은 마을 입니다. 워낙 산간오지에 있어 이 곳을 가는 여행사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카즈베기와 더불어 코카서스 여행중 꼭 가셔야 하는 곳이라고 판단하고 일정을 구성 하였습니다. 첨탑이 만들어낸 독특한 분위기의 걷다보면 코카서스 산맥과 하나 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해발 2,880m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코룰디” 호수 차량이동 (약 1시간30분)
▣ 코룰디 호수에서 웅장한 쉬바산 전망감상
* 쉬바 산 쌍봉우리와 주변에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야생화를 감상하면서 호수주변 하이킹
- 팀의 체력과 시간범위에서 간단한 하산 트레킹 진행 가능합니다.
메스티아로 귀환하여 석식 후 호텔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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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차
- Wyndham Hotel Batumi 또는 미정
- 메스티아 주그디디 바투미 / 전용차량
▶ 주그디디 이동 중 우쉬바 산의 장엄한 풍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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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해 연안의 휴양도시이며 "흑해의 진주"라 불리는 바투미 해변 자유산책
(해안공원과 등대, 알리와 니노의 조형물, 피아자 광장, 알파벳 타워 등)
* 1881년에 조성된 바투미 1.5킬로의 해변 가로수길 산책
* 해변 공원에 있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수
* 바투미의 상징이자 플라시도 도밍고. 스팅 등의 유명 뮤지션의 공연이 열렸던 피아자 광장
* 조지아의 독특한 문자를 상징하는 150미터 높이의 알파벳 타워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대변하는 알리와 니노의 슬픈 이야기의 동상
* 바투미 최고의 풍경 흑해해변의 석양과 일몰 감상
* 바투미의 아름다운 야경산책은 조지아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 바투미 야경산책 투어 진행
- 알파벳타워 전망대 야경 감상
석식후 호텔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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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차
- 기내
- 바투미 타슈켄트 / 전용차량 HY 748 HY 513
▶ 그리스 로마, 터키의 건축양식이 혼재된 올드타운과 유럽광장 산책
- 동유럽의 유서깊은 도시를 연상시키는 올드타운 자유시간
- 이탈리아의 보로그나 분수를 본떠 만든 넵튠뷴수, 1,952년 개관한 메인문화센터 드라마극장, 사랑에 눈이 멀어 아버지를 배신하고 아아손에게 황금양털을 바치고 결혼한 메데아 공주의 동상 등 탐방
▶ 고대 로마의 요새화된 도시로 12사도 중의 한명인 맛디아(St. Mathias)의 무덤이 있는 고니오 요새 방문
공항이동
HY 748 [14 : 25] 바투미 출발 (3시간15분)
18 : 40 타슈켄트 도착/ 환승수속 (경유시간 3시간50분)
HY 513 [22 : 30] 타슈켄트 출발 (6시간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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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차
- 인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