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차흐스탄, 키르키스스탄 후기
장*효 고객님 | 2026-07-08
신강위구르 여행의 경험이 너무 좋아
망서림없이 컬쳐투어를 택했으나 부족한 점이 몇가지 있어 개선되기를 바람.
가이드가 경력이 오래되었고 심성이
착하기는하나 한국어 소통도 원활치
않고 날씨나 복장에 대한 안내도 묻기
전에는 얘기하는 적이 없고 관광지 도착후 출발시간을 사전 공지하질 않고 숙소 배정도 간여를 하지 않아 혼선이 여러번 있었음.
이틀째 숙소는 고산에 있는 산장느낌의 싸구려 민박수준으로 화장실이
없는 방도 있었고 세끼 식사를 그곳에서 했는데 첫날 저녁, 이튿날 아침은
쌀밥이 아예 안익거나 질척한데다 소금을 잔뜩쳐서 먹을 수가 없었고 내용도 아주 부실했음. 이튿날 점심 볶음밥은 그나마 먹을 수 있었음.
숙소를 바꾸는 것이 좋겠음. 하나투어는 호수로 들어가는 게이트 안쪽에
새로 생긴 것으로 보이는 호텔에 투숙
하던데 참고하면 좋을듯.
그외에 키르키스스탄이 인프라가 너무
안좋아 비포장도로가 많았고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 아주 불쾌했음. 차차 나아질 것이고 여행사의 잘못은 아닐지라도 식당. 중간 휴게시 신경을 쓰면
좋은 곳이 없진 않을 것임
알틴아라산 이동시 러시아군용차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비포장뿐아니라 자갈돌 길을 오르내리는데 어찌나
힘이 드는지 좋은 풍광이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였음. 차가 낡았지만 안전밸트가 어려우면 손잡이와 나가 떨어지지 않도록 앞좌석 우측에 가로막는 걸
설치해줘야 하지 않겠는지.
50~60년대의 한국을 보는 느낌도 많이 들었는데 여기저기 길을 많이 닦고 있었고 자연 풍광이 아름답고 사람들도 순수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을 감수
하더라도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이긴 함
안녕하세요. 컬쳐투어입니다.
남겨주신 후기글을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현지 가이드와 일정 진행 중 불편을 느끼셨던 부분에 대해서도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먼저 저희 컬쳐투어를 믿고 함께해 주셨음에도 만족스러운 여행을 제공해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실망이 크셨을 텐데도 불편하셨던 점을 상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은 내부적으로 꼼꼼히 검토하여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앞으로는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 나은 컬쳐투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컬쳐투어 박경기 대표입니다.
저희 사트마을 숙박은 일반적으로 하나투어와 동일한 등급의 그랜드 콜사이나 콜사이 프레스티지 호텔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지역의 호텔들이 게스트하우스 정도수준이며 객실수가 15~20개 내외입니다.
요즘 한국단체들의 사트마을 방문이 많아서 예약이 어려운 경우 한단계 낮은 호텔들을 잡을 수 밖에 없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틴알라샨 산장투어와 러시아 군용트럭은 일반적인 패키지여행사들은 거의 진행하지 않는데 별도의 차량비용이 250불(22인승)~400불(35인승) 들기도 하고 비포장이라 힘들기도 한듯 합니다.
산악지역 투어진행시 수세식 화장실이 없는 곳이 많은데, 가능한 상태가 좋은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고려하겠습니다.
후기에 주신 의견을 감안하여
내년부터는 사트마을과 알틴아라샨 산장투어를 제외하고 다른 여정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