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발리까지 9일 (2026.07.26~08.03)
김*진 고객님 | 2026-08-13
자카르타에서 발리까지 9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나다.
기온은 높아도 적도 아래에 위치한 자바섬과 발리섬은 건기라서 습도가 낮아서 제법 쾌적한 날씨였습니다.
가장 여행하기 좋은 때는 9월이라고 합니다.
여름 휴가와 여행지로도 추천할 만한 나라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18.000여개의 섬 중에 80%는 무인도라고 하지만
수많은 섬 중에 자바섬과 발리섬을 다녀왔는데
여러 섬들이 지닌 매력을 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족자카르타에서 세계 최대규모이고 7대 불가사의이며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언덕 위의 보로부두르 불교사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피라미드 형태의 사원은
각 층마다 의미를 두고 석가모니의 일생을 조각된 부조벽화를 살펴보며
한 층, 한 층 올라 욕망의 세계를 지나 회랑을 돌며
부처님의 미소를 만나고 명상에 잠긴 불상들을 만나고 부처의 세계를 순례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수라바야로 이동하여
화산분하구는 계단을 245개나 올라가야 했지만
여전히 화산활동을 하고있는 브로모화산 거대한 분화구,
하얀 연기를 피워올리는 대지의 뜨거운 심장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짚차의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지던 쁘난자칸전망대에서 본 일출은 장엄했고
전망대 근처에서
이른 새벽에 먹은 차 한잔과
갓 튀겨나온 뜨거운 바나나의 맛의 기억은 그 곳을 되찾아 갈 것입니다.
쁘난바난 힌두교 사원의 시원한 그늘도 그립습니다.
여의도 3배 크기인 발리섬은 일정이 짧아서 남부 발리를 돌아보는 정도였지만
울루와뚜 절벽사원에서 노을과 함께 깨작공연관람도 즐거웠습니다.
절벽 아래 인도양의 밀어오르는 거센 물결과 부려지는 하얀 포말이 여행자의 발길을 잡습니다.
야생 원숭이가 낚아 챈 내 휴대폰을 맞잡고
사력을 다해 겨루기를 했지만 역부족으로 건장한 남성들의 도움으로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할 뻔 했던 아찔한 순간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우리팀보다 하루 늦게 출발한 컬쳐투어의 인도네시아 여행 팀도 만나
몇 구간은 컬쳐투어의 가족처럼 함께 여행을 했고
그 팀의 가이드는 인도네시아 전도와 부분전도를 출력해다 주시고 커피, 생수, 아이스크림 등등...
마치 같은 팀처럼 친절과 도움도 받으며 함께 즐겼습니다.
수바라야 공항에서 우리팀은 텐파사르공항으로
그 팀은 자카르타로 엇갈리게 되어
인사도 못드렸기에
그 가이드님께 감사한 마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우븟에서 왕궁과 소핑거리를 걸어보며
발리의 일정이 아쉬워서 여행은 빼기 보다는 더하기 하는 걸로.....
여행기간 동안 풍경과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감탄을 올려두고 돌아서면서
그래도 이번 여행은 생각했던 것 보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긍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컬쳐투어입니다.
소중한 여행 후기와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기는 앞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기 이벤트 참여도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으며, 이벤트 선물은 이달 말 순차적으로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컬쳐투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